FAQ - 코펜하겐 레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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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이용안내 FAQ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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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카테고리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평점
18 Q. 기존에 타제품을 급여하다가 코펜하겐레서피로 교체하려는데 어떤 주의사항이 있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43 0 0점
17 Q. 급여 중인데 계속 변이 묽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31 0 0점
16 Q. 알갱이의 색상이 다릅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25 0 0점
15 Q. 알갱이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33 0 0점
14 Q. 기름기가 많아 보이는데 어떤가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42 0 0점
13 Q. 너무 잘 먹는데 열량이 높지는 않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35 0 0점
12 Q. 기호성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90 0 0점
11 Q. 저희 개가 고양이와 같이 생활해 고양이가 자꾸 밥을 뺏어 먹습니다. 괜찮을까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09 0 0점
10 Q. 일일권장급여량에 따라 먹이면 충분하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54 0 0점
9 Q. 어덜트 제품이 생후 10개월에서 8년까지 급여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 밖의 연령은 급여가 안되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08 0 0점
8 Q. 치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21 0 0점
7 Q. 건식은 잇몸에 무리를 줄 수 있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95 0 0점
6 Q. 물을 섞어 먹여도 되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01 0 0점
5 Q. 가수분해 단백질이 어디에 좋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234 0 0점
4 Q. 유기농 원료의 함량이 70%인 이유가 있나요? 코펜하겐 레서피 22.01.20 145 0 0점
Q. 기존에 타제품을 급여하다가 코펜하겐레서피로 교체하려는데 어떤 주의사항이 있나요?

A. 장내 정상세균총은 식이에 의해 변화를 겪습니다. 약 2주간에 걸쳐 기존 식이 대비 새로운 식이의 비율을 점차 늘려나가는 방법으로 안정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Q. 급여 중인데 계속 변이 묽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나요?

A. 정량에 비해 많이 먹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 대비 양을 줄였을 때 변이 안정화되면, 과식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식이 교체 기간을 2주 이상으로 잡으셨는지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체주기가 원인이었다면 시간이 지나 자연스럽게 개선됩니다. 상기의 원인을 바로잡은 후에도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기타 질병의 원인이 있을 수 있으므로 2주 이상 장기화되는 경우 동물병원에 방문해 체크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알갱이의 색상이 다릅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A. 알갱이의 색상은 단백질, 섬유질 등의 원료로 인해 주로 결정됩니다. 저희 제품은 합성 또는 천연발색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원료의 수급 시기(계절), 원료 공급처(회사, 국가) 등에 영향을 받아 생산 때마다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품질은 동일 하니 걱정하지 마시고 급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Q. 알갱이의 사이즈가 다릅니다. 어떤 문제인가요?

A. 코펜하겐레서피는 클로셰(clocher)를 모티브로 한 알갱이 모양을 갖고 있습니다. 보관이나 이동 중 포장 내에서 알갱이들끼리 부딪혀 끝부분이 깨질 수 있습니다. 또한 고온, 고압에서 제작된 후 건조 시 미세한 차이에 의해 부분적으로 수축율이 달라 사이즈 차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정상 현상이니 걱정하지 마시고 급여해 주십시오.


Q. 기름기가 많아 보이는데 어떤가요?

A. 실제 지방의 함유량은 10%대로 일반적인 건식 식이 대비 높지 않습니다. 공정 중 고온, 고압에 영향을 받기 쉬운 기능성 지질 성분들을 제작 후반에 도포하기 때문에 알갱이의 표면이 기름진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Q. 너무 잘 먹는데 열량이 높지는 않나요?

A. 열량은 3,000kcal/kg 중반대로 일반적인 건식 식이에 비해 높지 않습니다. 권장 급여량을 기준으로 체중 변화와 변 상태를 관찰하며 내 아이에 맞는 급여량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변 상태가 무르면 양을 줄여 주시고, 너무 단단하면 늘려 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Q. 기호성이 좋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A. 기호성을 증진하기 위해 다음의 사항들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첫째, 신선하고 안전한 유기농 원료와 고품질의 단백질원을 사용하여 생산합니다. 둘째, 필수 지질 성분을 공정의 후반에 투입해 원료 고유의 향미를 극대화합니다. 셋째, 해조류를 발효하여 만든 천연 글루타민으로 감칠맛과 풍미를 증진합니다. 넷째, 기존의 건식 펫푸드에 비해 수분 함량을 2% 가량 높여 향미가 잘 전달됩니다. 다섯째, 개별 포장과 특수 지퍼백으로 갓 제조한 상태를 최대한 보존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식이라도 잘 먹지 않는다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없습니다.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식사를 통한 행복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저희 개가 고양이와 같이 생활해 고양이가 자꾸 밥을 뺏어 먹습니다. 괜찮을까요?

A. 요즘 개와 고양이를 함께 기르는 가정이 많고 저희 제품의 기호성이 높다 보니 고양이가 먹었을 때의 부작용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단기간의 급여는 문제 되지 않으나 장기간의 급여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양이는 개에 비해 고단백, 고지방의 식이가 필요합니다. 필수 미네랄의 요구량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영양 불균형은 장기간의 중독 또는 결핍 시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식이는 분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일일권장급여량에 따라 먹이면 충분하나요?

A. 권장급여량은 일반적인 BCS(Body Condition Score)를 가진 아이에게 권장되는 섭취량에 따라 계산된 결과입니다. 개체 별로 기초대사량, 운동량, 중성화 여부, 질병의 유무, 나이, 소화흡수율 등이 다르기 때문에 이 권장량을 기초로 급여하여 적정하게 체중이 유지되고 변상태가 좋은지 확인하시며 양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변이 너무 무르면 식이적인 측면에서 과식으로 보고, 너무 단단하면 부족하다고 봅니다.


Q. 어덜트 제품이 생후 10개월에서 8년까지 급여가 가능한 것으로 나오는데 이 밖의 연령은 급여가 안되나요?

A. 생후 10개월 이하의 성장기의 경우 성장 발육을 위해 보다 많은 단백질, 지방, 미네랄을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간의 경우는 문제되지 않으나 수개월에 걸친 급여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8살 이상 노령기의 경우에는 건강상태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찾아 주는 것을 우선으로 하나 급여에는 큰 지장이 없습니다.


Q. 치석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나요?

A. 일반적으로 건식은 알갱이의 마찰 작용으로 인해 치태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식이도 칫솔질만큼 치석을 예방할 순 없습니다. 규칙적인 양치로 구강관리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Q. 건식은 잇몸에 무리를 줄 수 있나요?

A. 개와 고양이의 이빨과 구강 구조는 뜯어서 삼키는데 유리한 형태입니다. 따라서 사람과 같이 입안에서 음식물을 오래 저작하지 않습니다. 건식 식이의 경우라도 대부분 1~2회 정도의 저작을 거치거나 그냥 삼키는 형태로 섭취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저희 제품의 수분함량은 12% 정도로 기존의 건식들(8~10%의 수분)에 비해 덜 단단합니다. 주니어와 어덜트 제품은 저작 기능의 발달에 적당한 도움을 주는 제형입니다. 시니어의 경우 두께를 얇게 하여 잇몸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설계되었습니다.


Q. 물을 섞어 먹여도 되나요?

A. 수분 섭취를 늘리는 좋은 방법입니다. 따뜻한 물은 기호성을 증진하기도 합니다. 구강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주니어 제품에 따뜻한 물을 섞어 주시면 이유식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수용성 영양소가 물에 녹기 때문에 밥그릇에 있는 물을 모두 섭취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석 관리 기능은 다소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가수분해 단백질이 어디에 좋나요?

A. 음식물을 정상적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이상 면역반응을 일으켜 가려움, 붓기, 열, 구토, 설사 등의 알러지 반응을 나타내는 질환을 식이알러지라고 합니다. 주된 원인은 단백질원이며 분자량을 작게 하면 면역반응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저희는 가수분해 공법을 이용하여 단백질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식이알러지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Q. 유기농 원료의 함량이 70%인 이유가 있나요?

A. 원료에서 단백질이 차지하는 비중은 30% 가까이 됩니다. 보통 단백질원은 유기농을 사용하지않는데, 그 이유는 유기농 인증이 가능한 단백질원이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유기농 함량을 늘리기 위해 단백질원으로 유기농 닭고기만 사용하게 된다면 원료의 다양성에 있어 많은 제약을 받고, 영양균형을 해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 측면을 고려했을 때, 유기농 원료 함량 70%의 수준이 균형과 안전성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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