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가 워낙 급하게 먹다보니 화식이나 생식은 엄두도 내지 못해서(안씹고 삼켜서 다 토하고 난리;;) 전엔 계속 내추럴발란스를 먹였는데, 가끔 먹고 나서 토하기도 하고 입냄새나 변냄새도 심해서 조금 고생했어요. 헌데 코펜하겐 레서피로 바꾸고 일단 입냄새가 확연히 줄어들었고 먹고나서 토하는 것도 거의 없어요. 변도 단단해서 처리하기 용이해졌어요~ 꾸준히 먹여보려구요~ 다만 개별 포장이 신선해서 좋긴한데 개별 포장 및 전체 양이 좀 적어서 가격을 살짝 낮춘 대량 벌크타입도 출시되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사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